CNN : 트위터가 '그림자 금지'를 표시할 새로운 기능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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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n Musk says Twitter is rolling out a new feature that will flag 'shadowbanning.' It's complicated | CNN Business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가 '그림자 금지'를 표시할 새로운 기능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한다. 복잡하다.

<원문 1>

Twitter’s new owner Elon Musk on Thursday said he plans to introduce an option to make it possible for users to determine if the company has limited how many other users can view their posts. In doing so, Musk is effectively seizing on an issue that has been a rallying cry among some conservatives who claim the social network has suppressed or “shadowbanned” their content.
“Twitter is working on a software update that will show your true account status, so you know clearly if you’ve been shadowbanned, the reason why and how to appeal,” Musk tweeted on Thursday. He did not provide additional details or a timetable. His announcement came amid a new release of internal Twitter documents on Thursday, sanctioned and cheered by Musk, that once again placed a spotlight on the practice of limiting the reach of certain, potentially harmful content — a common practice in the industry that Musk himself has seemingly both endorsed and criticized.
Last month, Musk said Twitter’s “new” policy is “freedom of speech, not freedom of reach,” echoing an approach that is something of an industry standard. “Negative/hate tweets will be max deboosted & demonetized, so no ads or other revenue to Twitter.”
With that announcement, Musk, who has said he now votes Republican, prompted an outcry from some conservatives, who accused him of continuing a practice they opposed. The clash reflects an underlying tension at Twitter under Musk, as the billionaire simultaneously has promised a more maximalist approach to “free speech,” a move cheered by some on the right, while also attempting to reassure advertisers and users that there will still be content moderation guardrails.
But with his tweet Thursday, and the release of the latest Twitter Files, he appeared to once again attempt to court some in conservative circles.

<해설 1>

트위터의 새 주인 일론 머스크는 목요일에 사용자들이 자신의 게시물을 볼 수 있는 다른 사용자의 수를 제한했는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옵션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머스크는 소셜 네트워크가 그들의 콘텐츠를 억압하거나 "그림자를 금지"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보수주의자들 사이에서 결집된 외침이었던 문제를 효과적으로 포착하고 있다. 머스크는 목요일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가 당신의 실제 계정 상태를 보여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은 당신이 그림자 금지를 당했는지, 왜 그리고 어떻게 호소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추가적인 세부사항이나 시간표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의 발표는 목요일 머스크가 승인하고 환호하는 내부 트위터 문서가 새로 공개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이는 머스크 자신이 지지하고 비판한 것처럼 보이는 업계의 일반적인 관행인 특정하고 잠재적으로 유해한 콘텐츠의 범위를 제한하는 관행에 다시 한번 스포트라이트를 주었습니다.

지난달 머스크는 트위터의 '새로운' 정책이 "접근의 자유가 아니라 언론의 자유"라고 말하며 업계 표준과 같은 접근 방식을 반향 했다. "부정적/혐오 트윗은 최대 디부스트 및 악마화 될 것이므로 트위터에 대한 광고나 기타 수익은 없습니다."

그 발표와 함께, 이제 공화당에 투표한다고 말해온 머스크는 그들이 반대하는 관행을 계속하고 있다고 비난한 일부 보수주의자들의 항의를 촉발시켰다. 이 충돌은 머스크 치하의 트위터의 근본적인 긴장을 반영하는데, 이 억만장자가 동시에 일부 우파가 환호하는 움직임인 "언론의 자유"에 대한 더 극대화된 접근법을 약속하면서 동시에 광고주와 사용자들에게 콘텐츠 조정 가드레일이 여전히 있을 것이라고 안심시키려고 시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목요일 그의 트윗과 최신 트위터 파일의 공개로 그는 다시 한번 보수 진영의 일부 사람들에게 구애하려고 시도하는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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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2>

The second set of the so-called Twitter Files, shared by journalist Bari Weiss on Twitter, focused on how the company has restricted the reach of certain accounts, tweets or topics that it deems potentially harmful, including by limiting their ability to appear in the search or trending sections of the platform.
Weiss suggested that such actions were taken “all without users’ knowledge.” But Twitter has long been transparent about the fact that it may limit certain content that violates its policies and, in some cases, may apply “strikes” that correspond with suspensions for accounts that break its rules. In the case of strikes, users receive notification that their accounts have been temporarily suspended.
Weiss’ tweets follow the first “Twitter Files” drop earlier this month from journalist Matt Taibbi, who shared internal Twitter emails about the company’s decision to temporarily suppress a 2020 New York Post story about Hunter Biden and his laptop, which largely corroborated what was already known about the incident. In both cases, the internal documents appear to have been provided directly to the journalists by Musk’s team. Musk on Friday shared Weiss’ thread in a tweet and added, “The Twitter Files, Part Duex!!” along with two popcorn emojis.
The issue of how and why Twitter — like other major platforms — limits the reach of certain content has been long been a hot button issue on Capitol Hill and among some prominent social media users, especially conservatives. Twitter has repeatedly said it does not moderate content based on its political leaning, but instead enforces its policies equally in an effort to keep users safe. In 2018, founder and then-CEO Jack Dorsey told CNN in an interview that the company does “not look at content with regards to political viewpoint or ideology. We look at behavior.” Weiss offered several examples of right-leaning figures who had moderation actions taken on their accounts, but it’s not clear if such actions were equally taken against left-leaning or other accounts. The release of internal documents from Twitter’s prior leadership comes as Musk attempts to reshape the platform in his image. The billionaire has previously said he wants to do away with permanent user bans and Twitter has recently begun to restore the accounts of thousands of users, including some incendiary figures. But Musk has also said he doesn’t want Twitter to “become a free-for-all hellscape” and plans to moderate content in a way that appears largely consistent with Twitter’s prior policies. In a blog post last week, Twitter said it had not changed its policies but that its approach to enforcement would rely heavily on de-amplification of violative tweets, something that Twitter already did, according to both the company’s previous statements and Weiss’ Friday tweets. “Freedom of speech,” the blog post stated, “not freedom of reach.”

<해설 2>

저널리스트 바리 와이스가 트위터에서 공유한 소위 트위터 파일의 두 번째 세트는 회사가 특정 계정, 트윗 또는 잠재적으로 유해하다고 간주되는 주제의 범위를 어떻게 제한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플랫폼의 검색 또는 트렌드 섹션에 나타나는 기능을 제한하는 것을 포함하여. 와이스는 이러한 조치가 "사용자 몰래" 취해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트위터는 정책을 위반하는 특정 콘텐츠를 제한하고 경우에 따라 규칙을 위반하는 계정에 대해 정지에 해당하는 "파업"을 적용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대해 오랫동안 투명했다. 파업의 경우 이용자들은 계정이 일시 정지됐다는 알림을 받는다.

와이스의 트윗은 이달 초 헌터 바이든과 그의 노트북에 대한 2020년 뉴욕 포스트의 이야기를 일시적으로 억압하기로 한 회사의 결정에 대한 내부 트위터 이메일을 공유한 언론인 맷 타이비의 첫 번째 "트위터 파일" 드롭에 이은 것으로, 이는 이 사건에 대해 이미 알려진 것을 대부분 확증했다.

두 사건 모두 내부 문건은 머스크 팀이 기자들에게 직접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금요일 트윗에서 와이스의 스레드를 공유하고 "트위터 파일, 파트 듀크스!!"라고 덧붙였다. 팝콘 이모티콘 두 개와 함께.

다른 주요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트위터가 특정 콘텐츠의 도달 범위를 제한하는 방법과 이유에 대한 문제는 국회의사당과 일부 저명한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 특히 보수주의자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핫 버튼 문제였다. 트위터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콘텐츠를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노력으로 정책을 동등하게 집행한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2018년 설립자이자 당시 CEO였던 잭 도시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회사는 정치적 관점이나 이념과 관련된 내용을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행동을 봅니다."

와이스는 자신들의 계정으로 온건한 행동을 취한 우익 인사들의 몇 가지 예를 제시했지만, 그러한 행동이 좌파 성향이나 다른 계정에 대해 똑같이 취해진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트위터 선행 지도부의 내부 문건 공개는 머스크가 자신의 이미지로 플랫폼을 재편하려는 시도에 따른 것이다. 이 억만장자는 이전에 영구적인 사용자 금지를 폐지하고 싶다고 말했고 트위터는 최근 일부 선동적인 인물들을 포함하여 수천 명의 사용자들의 계정을 복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머스크는 또한 트위터가 "모든 것을 위한 자유로운 지옥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트위터의 이전 정책과 대체로 일치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블로그 게시물에서 트위터는 정책을 변경하지 않았지만 시행에 대한 접근 방식이 위반 트윗의 디앰 플레이션에 크게 의존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회사의 이전 성명과 와이스의 금요일 트윗에 따르면 트위터가 이미 한 것이다. 블로그 게시물은 "언론의 자유는 접근의 자유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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