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 잉글랜드의 라힘 스털링 월드컵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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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and's Raheem Sterling leaves World Cup after intruders break into family home | CNN

잉글랜드의 라힘 스털링이 가족의 집에 침입한 후 월드컵을 떠난다.

<원문 1>

England soccer star Raheem Sterling is returning home from the World Cup in Qatar after armed intruders broke into his home while his family were inside, a person with knowledge of the situation told CNN. The incident happened on Saturday evening, the individual told CNN, and Sterling is said to be “shaken” and “concerned” about the well-being of his children after the break-in.
There would be an opportunity for Sterling to return to Qatar if the circumstances are right, the individual told CNN, but added that he’s “now he’s focusing on being at home and supporting his family.”
England faces France in the World Cup quarterfinals on Saturday. In a statement to CNN, Surrey Police said it is currently investigating a report of a burglary at an address in Oxshott, Leatherhead.
“Police were contacted just before 9pm on Saturday December 3rd after the occupants of the property came home and discovered a number of items including jewellery and watches had been stolen,” a spokesperson from Surrey Police told CNN.

<해설 1>

잉글랜드 축구 스타 라힘 스털링이 가족들이 집에 있는 동안 무장 침입자들이 그의 집에 침입한 후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이 상황을 알고 있는 한 관계자가 CNN에 말했다.

이 사건은 토요일 저녁에 일어났으며 스털링은 침입 후 아이들의 건강에 대해 "흔들리고" "걱정하고 있다"라고 CNN에 말했다. 이 개인은 "상황이 맞으면 스털링이 카타르로 돌아갈 기회가 있을 것"이라면서도 "지금은 집에 있으면서 가족을 부양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CNN에 말했다.

잉글랜드는 토요일에 프랑스와 월드컵 8강전에서 맞붙는다. 서리 경찰은 성명을 통해 현재 레더헤드 주 옥스 샷의 한 주소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리 경찰 대변인은 CNN에 "경찰은 12월 3일 토요일 오후 9시 직전에 이 건물의 거주자들이 집에 와서 보석과 시계를 포함한 많은 물건들이 도난당한 것을 발견하고 연락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원문 2>

“Enquiries to establish the circumstances are underway and the investigation is ongoing. “No threat of violence was involved as the items were discovered stolen retrospectively. Enquiries into the circumstances are ongoing.” On Sunday, Sterling was absent from England’s 3-0 victory over Senegal with England manager Gareth Southgate later saying the 27-year-old was dealing with a “family matter.” “I spent a lot of time with Raheem this morning,” Southgate told reporters on Sunday.
“You have days where events happen and you have to deal with them. He’s on his way home. We’re obviously mindful of him being allowed space and privacy respected so we don’t want to talk in too much detail. “Of course, it’s not ideal for the group ahead of a big game but it pales into insignificance, the individual is more important than the group in those moments.” CNN has contacted England’s Football Association for comment.
The Chelsea forward played in England’s first two games in the group stages of the World Cup and scored in the team’s 6-2 victory against Iran.

<해설 2>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그 물건들이 소급해서 도난당한 것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폭력의 위협은 없었다. 그 상황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스털링은 일요일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과 함께 27세의 스털링이 "가족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말한 후 3-0 승리에 불참했다. 사우스게이트는 일요일 기자들에게 "오늘 아침 라힘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당신은 사건이 발생하고 그것들을 처리해야 하는 날이 있다. 그는 집에 가는 중이다. 우리는 분명히 그가 공간과 사생활을 존중받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너무 자세히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물론 큰 경기를 앞두고 있는 그룹에게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중요하지 않게 되고, 그 순간에는 개인이 그룹보다 더 중요합니다."

CNN은 논평을 위해 영국 축구 협회에 연락했다.
첼시 포워드는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잉글랜드의 첫 두 경기에 출전했고 이란과의 경기에서 6-2 승리에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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